장인어른 산소를 갔는데 무덤 근처에 보라색 작은꽃이 피었다.
보라빛 고운꽃..................
꽃 중의 작은 꽃 앉은뱅이 꽃이라는 제비꽃을 보았다.
잎이 아무래도 보통의 제비꽃은 아닌 듯하다.
이웃 불로그에서 본 뫼제비꽃과 많이 흡사하다......
그래서 뫼제비꽃이라 이름하였다.
------------------행여 잘못 알고 있다면 지적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랬는데 다시 찬찬히 살펴보니 보통 제비꽃인 것 같습니다.
산에서 피었다는 것에 괜한 생각을 하였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곡(20060407) (47) | 2006.04.10 |
---|---|
솜나물(20060402) (41) | 2006.04.07 |
할미꽃(20060402) (0) | 2006.04.07 |
양지꽃과 노린재(20060402) (9) | 2006.04.07 |
광대나물 군락(20060402) (0) | 2006.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