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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고성 공룡 엑스포 2(20060522)

천천히 행사장을 돌아보았습니다.
볼거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사람들도 너무 많이 오셨습니다.
이름이 난 곳은 입장을 하려고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었습니다.

















전통문화 체험장에는 우리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정겨웠습니다.









바닷가에 나가 보았습니다.
바닷바람이 시원합니다.
다리가 아파서 잠시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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