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 앞에서 본 자하문입니다.
자하문에 나갔습니다.
돌계단을 이용하지는 못하지만
난간에 서서 볼 수 는 있습니다.
돌계단엔 눈이 가득 쌓였습니다.
계단 앞의 들에 나무는 쌓인 눈이 가지를 휘게 만들었습니다.
대웅전 앞에서 본 회랑 뒤의 소나무입니다.
소나무 가지가 눈에 힘이 겨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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