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 뒤의 무설전도 눈속에 조용합니다.
무설전 뒤에 관음전을 찾았습니다.
경사가 심한 계단을 걱정하였는데
스님들이 눈을 깨끗이 쓸어두었습니다.
관음전을 오르다가 돌아보았습니다.
지붕에 두터운 눈을 덮인 모습이 한 폭의 고운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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