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각지붕이 멋진 관음전입니다.
관음전 옆에 자리한 비로전입니다.
비로전 앞에 수령이 꽤나 오래일 것 같은 은행나무도 눈을 뒤집어 쓴 채 반깁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해가 빛납니다.
'사찰 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하문 앞에서(20110215) (0) | 2012.03.19 |
---|---|
불국사 극락전에서(20110215) (0) | 2012.03.19 |
무설전을 돌아보면서(20110215) (0) | 2012.03.19 |
불국사 대웅전 앞에서(20110215) (0) | 2012.03.19 |
불국사 대웅전 앞에서(20110215) (0) | 2012.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