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2월의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날씨가 너무 따스하였습니다.
봄꽃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왔습니다.
신문에서 본 봄꽃을 보려고 무작정 나섰습니다.
온산을 다 뒤져보려고 작정을 하였습니다.
대충 이야기만 듣고 산을 올랐는데.................
따뜻한 봄햇살에 노루귀가 반겨주었습니다.
갓 피어선지 온몸에 털이 가득합니다.
볼그스레 물든 분홍이 너무 고왔습니다.
2007-010 분홍 노루귀(여수-20070224)-01
노루귀(여수-20070224)-02
노루귀(여수-20070224)-03
노루귀(여수-20070224)-04
노루귀(여수-200702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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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여수-20070224)-12
노루귀(여수-200702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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