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은 보호야생식물로 지정을 하여 보호를 하고 있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이른 아침에 만났을 때만 하여도 꽃잎을 오므리고 있어 별로 곱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한낮의 햇빛을 받아 활짝 핀 모습은 정말 고왔습니다.
깽깽이란 말은 딴따라와 비슷한 말투로
바쁜 농사철인데도 꽃이 한가로이 핀다고 하여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2007-068 깽깽이풀(20070414)-01
깽깽이풀(20070414)-02
깽깽이풀(20070414)-03
깽깽이풀(20070414)-04
깽깽이풀(20070414)-05
깽깽이풀(200704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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