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지방에서는 진즉에 꽃이 진 노루귀가
한택식물원에는 아직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청노루귀와 흰노루귀가 서로 정답게 어울려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불루주얼리라 불리우는 외국의 노루귀도 만났습니다.
2007-027 청노루귀(20070414)-01
청노루귀(20070414)-02
2007-010 노루귀(20070414)-01
노루귀(20070414)-02
노루귀(20070414)-03
노루귀(20070414)-04
2007-071 불루주얼리(20070414)-01
불루주얼리(20070414)-02
불루주얼리(200704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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