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만나지 못하나 하였는데
처녀치마의 고운 자태를 보게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잎은 차가운 날씨에 얼었었나 봅니다.
그럼에도 고운 색의 꽃을 피운 모습이 얼마나 장한지 모르겠습니다.
2007-118 처녀치마(20070428)-01
처녀치마(20070428)-02
처녀치마(20070428)-03
처녀치마(20070428)-04
처녀치마(200704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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