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을 따라 가다가 들판에 보라색의 꽃밭을 보았습니다.
자운영이 한창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장관입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모습이 오래 가지 않을 것입니다.
논에 키우는 자운영은 곧 갈아엎어지고모내기를 하겠지요.
자운영은 땅속에 파묻혀서 거름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2007-117 자운영(20070428)-01
자운영(20070428)-02
자운영(20070428)-03
자운영(20070428)-04
자운영(20070428)-05
자운영(200704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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