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집 담장에 접시꽃이 너무 곱습니다..
도시에서 보았다면 이리도 곱게 보이지를 않았을 것입니다.
꽃말이 '열렬한 연애'라고 하였는데
이 꽃말에 부합되는 시가 도종환님의 접시꽃 당신이라고 하네요.
2007-278 접시꽃(경주산내면20070619)-01
접시꽃(경주산내면20070619)-02
접시꽃(경주산내면20070619)-03
접시꽃(경주산내면200706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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