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는 돼지감자라고 하는데
미역취는 돼지나물이라고도 한다네요.
가을에 산을 오르면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꽃 중의 하나가 미역취이지만
천주산의 정상에서 만난 미역취라서 더 반가웠습니다.
2007-410 미역취(20070926천주산)-01
미역취(20070926천주산)-02
미역취(20070926천주산)-03
미역취(20070926천주산)-04
미역취(20070926천주산)-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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