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의 자잘한 꽃을 가득 피운 모습을 만났습니다.
노란색이었다면 마타리이고
흰색의 꽃을 피운 것은 뚝갈이라고 합니다.
뚜깔이라고도 한답니다.
우리 들꽃의 이름은 참 재미있습니다.
2007-444 뚝갈(20070926천주산)-01
뚝갈(20070926천주산)-02
뚝갈(20070926천주산)-03
뚝갈(20070926천주산)-04
뚝갈(20070926천주산)-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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