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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진주 유등축제 6(20071003)


천천히 돌다보니 다시 천수교 위에 오게 되었습니다.
천수교에서 남강에 띄워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남강이 온통 등불로 가득하였습니다.














신안동 남강 둔치에 분수는 음악분수였습니다.
노래와 함께 분수의 모습이 바뀌고 조명도 바뀌었습니다.













천수교에서 불꽃놀이를 보려고 기다렸습니다.
8시가 되니 불꽃이 촉석루 위에서 환하게 펼쳐졌습니다.
하지만 불꽃을 담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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