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비 앞에서 잠시 멈추었다가 일주문을 향하여 올라갔습니다.
스님이 짐을 들고 일주문을 나오고 있습니다.
고풍스런 일주문의 모습입니다.
임경담 아래에 징검다리가 있습니다.
징검다리를 지나는 아이들이 신이 났습니다.
아이들이 지나니 스님도 지납니다.
징검다리가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짐겅다리에 서니 우화각이 보입니다.
대웅전을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일주문을 지나 우화각 앞에 갔습니다.
대웅전을 가려면 계곡을 지나는데 다리가 우화각입니다.
우화각에서 계곡의 위쪽은 사자루가 있고 아래쪽은 임경당과 징검다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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