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하

서울타워(20071222)

덕수궁을 돌아보고 나오니 3시가 조금 지났습니다.
시청 앞에 루체비스타가 불을 밝히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멀리 남산에 서울타워가 보입니다.
그곳에 올라가고 싶습니다.
물어물어 케이블카 타는 곳에 갔습니다.
머리 위로 케이불카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려고 기다렸습니다.
길게 늘어선 줄이 줄어들지를 않습니다.
평일에는 붐비지를 않는데 오늘이 하필이면 토요일입니다.
30여분을 기다려 케이블카를 탈 수 있었습니다.
남산 주변의 모습이 내려다 보입니다.






케이불카에서 내려 서울타워가 있는 남산계단을 올랐습니다.
서울에서 프로포즈하기 가장 좋은 장소이자 성공률도 가장 높은 곳이라네요.....












팔각정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서울타워가 뒤로 하늘 높이 솟아 있습니다.
팔각정 안에 의자에 남산을 찾은 사람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서울타워 앞으로 갔습니다.
전망대를 올려다보려니 고개가 아픕니다.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타워에서 내려와서(20071222)  (17) 2008.01.19
서울타워 전망대에서(20071222)  (0) 2008.01.19
우포의 일몰 (20071219)  (19) 2008.01.16
산청 - 남사예당촌 5(20071216)  (14) 2008.01.14
산청 - 남사예당촌 4(20071216)  (1)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