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 뒤로 돌아서 가니 화엄전이 보입니다.
그 옆으로는 새로운 시설물을 조성하는 공사 중이었습니다.
화엄전 뒤에 삼성각도 있습니다.
돌아나오려니 작은 문이 보입니다.
해탈문입니다.
해탈을 할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 팽개치고 지나고 싶습니다.
맞은편에는 여여문입니다.
외부인 출입금지가 더 눈에 들어옵니다.
범종각 앞에 섰습니다.
사물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사찰 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산 통도사 서운암(20080316) (1) | 2008.03.23 |
---|---|
쌍계사 5(20080309) (27) | 2008.03.21 |
쌍계사 3(20080309) (0) | 2008.03.21 |
쌍계사 2(20080309) (1) | 2008.03.21 |
쌍계사 1(20080309) (1) | 2008.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