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에서 이웃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분들이라 만나서 반가왔고
함께 하여 즐거웠습니다.
4월이라 나무에 새순이 돋아나는 모습이 싱그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계곡에 물도 힘차게 흘러내렸습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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