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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오이도 등대(20080806)

월곶에 온지도 벌써 나흘째입니다.
모처럼 하늘이 푸릅니다.
오이도에 갔습니다.
등대가 온몸으로 저녁 햇살을 받고 있습니다.
붉은색이 더욱 붉게 보입니다.


















등대에 올라갔습니다.
주변이 환히 내려다 보입니다.
해가 서쪽으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새들이 무리지어 날아가기도 합니다.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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