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인데도 오이도를 찾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아직도 햇볕은 따깝지만 선착장을 나가보기도 합니다.
오후의 나른함이 가득한 선착장입니다.
배들이 한가로이 쉬고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물가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낚시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참을 지켜보았지만 고기가 물리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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