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압지 옆의 연밭은 여름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를 않는 곳이었습니다.
8월 21일이 평일이었지만
연밭을 찾은 사람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연밭 옆으로 기차가 지나갑니다.
노랑코스모스가 핀 뒤로 기차가 지나갑니다.
부처꽃도 피어서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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