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의 전망대를 가는 길은 철구조물로 꾸며놓았습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마련한 것인 모양입니다.
대옹암의 바위에는 파도가 쉬지않고 부딪칩니다.
바위 사이로 바닷물이 밀려와서 쓸려가기도 합니다.
대왕암의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전망대를 찾은 여학생들이 카메라 앞에서 즐거워합니다.
발랄한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았습니다.
전망대에 섰습니다.
바다가 끝없이 펼쳐집니다.
바닷바람이 무척 시원합니다.
전망대에서 울산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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