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읍에서 화왕산을 올라오는 길이 있습니다.
서문입니다.
서문에서도 화왕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줄을 짓습니다.
서문을 들어서면 평지가 있습니다.
그곳에 간이 화장실이 있고
음식을 파는 사람들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화왕산을 올라서 아직은 가보지 않은 배바위가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서문에서 산능선을 다라 길이 나있습니다.
오른쪽은 창녕읍이 내려다 보입니다.
왼쪽은 화왕산성 안의 억새밭입니다.
배바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어머어마하게 큰 바위가 모여 있습니다.
배바위 옆에서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조금 전에 올라갔던 화왕산 정상이 보입니다.
사람들로 가득할텐데 멀어서 제대로 분간이 되지를 않습니다.
창녕읍과 들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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