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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희찬이

사랑하는 희찬이(20081222)

외할아버지 불로그를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인사드립니다.

2월말에 돌을 지낸 희찬이입니다.

엄마가 맛난 밥을 주신다고 하여 기다리는 중입니다.

밉상스러워도 곱게 봐주십시요................ㅎㅎ

그리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