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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희찬이

사랑하는 희찬이(20081225)

크리스마스입니다.

외할아버지는 오늘도 나보고 귀여운 모습을 하라고 합니다.

조금은 귀찮았지만 청을 들어드렸습니다.

사진은 제대로 찍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