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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희찬이

희찬이 표정(20090804)

여름이라고 외할아버지가 오셨습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며 멋진 표정을 지으라고 하십니다.

그게 힘이 드는줄을 외할아버지는 모르시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