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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평화누리공원 바람의 언덕(20090809)


카페안녕의 다리를 이용하여 연못을 지났습니다.
바람의 언덕에 바람개비가 돌고 있습니다.
바람개비 뒤로 언덕을 오르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하늘이 시리도록 푸릅니다.












바람개비가 돌고 있는 바람의 언덕을 올랐습니다.
음악의 언덕을 오르는 거인이 만든 그늘에서 따가운 햇살을 피하는 사람이 보입니다.




거인 옆에서 야외공연장을 살펴보았습니다.
야외공연장 앞의 드넓은 잔디밭은 2만5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잔디밭에 파라솔이 드문드문 펼쳐져 있습니다.





거인을 올려다보고 바람의 언덕을 돌아보았습니다.
바람개비와 카페안녕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