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능선에 올라서니 건너편의 들이 보입니다.
바위에 올라서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을 즐겼습니다.
내려오면서 다시 저수지에 들렸습니다.
잔잔한 수면에 반영이 수채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나오는 길에 본 벚나무는 아침에 들어가면서 본 것보다 색이 조금은 더 붉은 진 것 같습니다........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대포 몰운대에서(20091018) (0) | 2009.11.02 |
---|---|
기장의 바닷가(20091018) (20) | 2009.10.30 |
경주 산내고원 1(20091011) (18) | 2009.10.22 |
청룡폭포(20091011) (0) | 2009.10.22 |
관룡사 내려오는 길(20091010) (1) | 2009.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