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가지에 가득 핀 눈꽃이 자꾸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지나는 사람들도 절로 나오는 탄성을 어쩌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다들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중봉 바로 아래에서 만난 주목과 고사목입니다.
고사목은 겨우 형체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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