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의 한듬계곡에 갔습니다.
보름 전에 갔을 때는 계곡에 얼음이 그대로 있었는데
근래에 따뜻해진 날씨가 얼음을 다 녹였습니다.
계곡에 흐르는 물이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물에 햇살이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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