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삼천포대교를 지나왔습니다.
연이어진 5개의 교량은 지날 때마다 멋진 모습에 감탄을 합니다.
하여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휴게소가 있는 곳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다리도 보고 바다도 보았습니다.
삼천포 화력발전소가 보입니다.
크고 작은 섬들이 가까이 또 멀리 떠 있습니다.
삼천포대교의 다리 밑에 갔습니다.
해가 다리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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