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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바다(20100530)

좋은 계절인 5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일기예보로 날이 흐리다고 하여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았는데 아침에 하늘이 너무 좋습니다.
주섬주섬 챙겨 바다를 찾았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하여 바다가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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