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랑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 갔습니다.
바람이 참 많이 불었습니다.
'사랑하는 희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수목원을 찾은 희찬이(20100813) (0) | 2010.08.29 |
---|---|
외도를 찾은 희찬이(20100812) (0) | 2010.08.25 |
뽀로로 바운스 빌리지에서 2(20100808) (0) | 2010.08.10 |
뽀로로 바운스 빌리지에서(20100808) (0) | 2010.08.10 |
다대포를 찾은 희찬이(20100721) (0) | 2010.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