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가 부산의 다대포에 갔습니다.
외할아버지가 종종 가시는 곳이라고 가자고 하십니다.
날이 너무 무더워서 찬이는 실제로 가기 싫은데
외할아버지께서 서운해하실까봐 따라 나섰습니다.
모래 위에서 노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사랑하는 희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로로 바운스 빌리지에서 2(20100808) (0) | 2010.08.10 |
---|---|
뽀로로 바운스 빌리지에서(20100808) (0) | 2010.08.10 |
외갓집에 온 희찬이(20100719) (0) | 2010.07.23 |
주남저수지에서(20100522) (0) | 2010.06.15 |
외갓집에 온 희찬이(20100501) (0) | 2010.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