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큐미사키에 들렸다가 다음 갈 곳은 지금도 간헐천이 솟고 있는 노보리베츠입니다.
가는 길에 백조대교를 지났습니다.
하얀 다리가 멋집니다.
백조대교를 지나면서 큰 배를 보았습니다.
바닷가를 지나면서도 좀처럼 보이지 않았던 배입니다.
백조대교를 뒤로 하고 2시간 정도를 갔습니다.
간간이 바다도 보고 산도 보았습니다.
차를 타고 가면서 본 북해도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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