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 때만 하여도 빛이 없었던 천왕문 옆의 낮은 담장에 햇빛이 내립니다.
낮은 담장 위의 기와에 단풍이 곱습니다.
천왕문 앞의 언덕에도 단풍나무가 곱습니다.
언덕을 내려가서 다시 쌍계루 앞의 저수지 보에 섰습니다.
계곡 아래쪽으로도 단풍이 곱습니다.
내려오면서 계곡에 내려가서 올려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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