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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남해 보리암 가는 길(20100712)

지난 7월에 남해 금산의 보리암을 찾았습니다.
장마 뒤끝이라 그랬는지 금산에 오르니 안개가 자욱합니다.
보리암 가는 길이 미몽속으로 빠져드는 기분이었습니다.
간간이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곱습니다.













금산의 정상에 올랐습니다.
봉수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안개가 시원한 조망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봉수대 아래 바위가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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