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문을 들어서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겹홍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나무 아래에 사진을 담는 사람이 보입니다만
사흘 전에 보았던 모습에서 매화가 더 많이 핀 것 같지가 않습니다.
나뭇가지에 꽃봉오리는 가득 맺혔습니다만
꽃은 가지마다 겨우 한 두송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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