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어 애를 태우면 다 만나지나 봅니다.
분홍색의 꽃을 피우는 노루귀가 많이 보고 싶었는데
3월 6일에 동해안의 야산에서 보고
또 3월 10일에는 남해안의 야산에서 보았습니다.
수줍은듯 발그스레하게 물이 든 것 같은 분홍의 노루귀가 참 곱습니다.
2011-010 분홍노루귀(20110310)-01
분홍노루귀(20110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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