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의 꽃을 피운 노루귀입니다.
잎도 나오기 전에 긴 꽃대가 나와서 꽃을 피웁니다.
꽃대에 보송보송한 털이 많습니다.
햇살이 꽃대에 내리기라도 하면 해와 마주하여 꽃대를 보면 꽃대에 털이 반짝반짝 빛을 내기도 합니다.
그 모습을 담으려면 자세를 많이 낮추어야 합니다.
오늘도 몸을 많이 낮추려고 노력하였습니다.
2011-010 노루귀(20110310)-01
노루귀(20110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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