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에 핀 꽃도 만났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보았지만 그것은 늘 그림의 떡과 같은 모습이었는데
내원사를 가면서 입구에서 꽃이 핀 오동나무를 보았습니다.
지는 중이었지만 가까이서 올려다 볼 수 있어 반가왔습니다.
2011-199 오동나무(20110513)-01
오동나무(20110513)-02
오동나무(20110513)-03
오동나무(20110513)-04
오동나무(20110513)-06
오동나무(201105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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