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의 둑에 보리수나무가 꽃을 피우고 향기도 전하고 있습니다.
자잘한 꽃을 가득 피운 모습이 장관입니다만
바람이 많이 불어 꽃을 담기는 여간 힘들지가 않았습니다.
2011-109 보리수나무(20110513)-01
보리수나무(20110513)-02
보리수나무(20110513)-03
보리수나무(20110513)-04
보리수나무(201105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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