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라 국립공원에 있는 호텔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반원의 호텔 벽에도 붉은빛의 햇살이 내립니다.
곧 해가 지려는 모양입니다.
호텔 옆으로 돌아 나오니 서산에 해가 지고 있습니다.
호텔 앞으로 갔습니다.
맞은 편에 높은 산이 보입니다.
바위가 대단합니다.
호텔 앞 풀밭에 자작나무가 아름답습니다.
서산으로 해가 기울자 호텔의 건물도 고운 색으로 바뀝니다.
구름도 노을이 물들고 있습니다.
호텔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나무로 불을 피운 고운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벽면에 걸린 그림도 정겨운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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