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이슈트반 대성당의 규모가 크서
대성당에서 멀리 물러나야만 온전한 성당의 모습을 담을 수가 있었습니다.
성당 앞에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가 보입니다.
대성당의 거대한 돔식 지붕은 그 아래에 그려진 성화를 보고 나와서인지
더욱 장엄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돔의 벽에 조각상도 유명 인물일텐데 알지를 못합니다.
멀리 가서 대성당을 보고 다가오면서
정면 출입구의 문 위에 조각도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성당 출입문을 나오는 계단 옆에서 어린 소녀가 개와 놀고 있습니다.
대성당 주변에서 보이는 것들이 다 인상적입니다.
대성당 옆의 건물도 창문과 벽의 문양을 멋스럽게 꾸몄습니다.
차가 다니는 도로에 나왔습니다.
길가 건물의 옥상에 조각작품들이 보입니다.
점심 식사를 하러 가는 길은
인도 옆에 자전거 도로가 잘 꾸며진 모습이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런 간 곳이 교민이 운영하는 식당이었습니다.
식당 앞에 태극기가 걸렸습니다.
아리랑이란 상호가 너무 반가왔습니다.
'동유럽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로바키아 타트라 국립공원의 오후(20110807) (0) | 2011.09.25 |
---|---|
슬로바키아 타트라 국립공원으로 가면서(20110807) (0) | 2011.09.23 |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성 이슈트반 성당 1(20110807) (0) | 2011.09.23 |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 유람선 관광 2(20110807) (0) | 2011.09.22 |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 유람선 관광 1(20110807) (0) | 2011.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