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우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맞은 편에 화왕산의 정상이 보입니다.
정상을 향하여 갔습니다.
맞은편 배바위가 바로 보입니다.
봉우리에서 조금 내려오니 동문에서 이곳 봉우리로 이어지는 길이 아스라히 보입니다.
정상이 눈 앞에 있습니다.
화왕산을 오른 사람들이 다들 모이는 곳입니다.
표지석을 두고 사진을 찍어 이곳에 다녀갔음을 기억하려는 사람들로 정상 부근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화왕산 정상에서 본 배바위입니다.
배바위에도 사람들이 많이 오른 모습입니다.
조금 전에 들렸던 봉우리에 추억을 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동문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이 정상에 오기 전에 들리는 곳이라서 사람들이 끊이질 않고 지납니다.
서문으로 내려왔습니다.
배바위를 보며 내려오면서 오른쪽으로 창녕읍과 들도 내려다 보았습니다.
내려오면서 뒤돌아보니 억새 사이로 정상이 보입니다.
언덕에 억새와 산행을 온 사람들의 모습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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