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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중의무릇(20110406)


중의무릇입니다.
약 2주 전에 와서 만나본 중의무릇이 여전히 꽃을 피우고 반깁니다.
꽃줄기 끝에 여러 송이의 꽃이 피어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힘든 모습입니다만
황록색의 꽃잎 속에 노란 꽃술이 볼수록 멋집니다.


2011-022 중의무릇(20110406)-01


중의무릇(20110406)-02


중의무릇(20110406)-03


중의무릇(20110406)-04


중의무릇(20110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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