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바다에서 어부들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파도가 심하고 차가운 날씨에도 열심인 어부들에게 만선의 기쁨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어선 한 척이 들어옵니다.
물살을 가르며 들어오는 배가 힘찹니다.
명선도 뒤로 어선 한 척이 나옵니다.
갈매기는 많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일출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안개 속의 어선들(20111217) (0) | 2011.12.26 |
---|---|
명선도의 일출(20111217) (0) | 2011.12.25 |
명선도의 여명(20111217) (0) | 2011.12.23 |
우포의 아침 1(20111212) (0) | 2011.12.20 |
우포의 일출(20111212) (0) | 2011.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