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하

진하의 아침(20111217)

명선도 옆의 진하해수욕장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백사장에서 사진을 담는 사람이 보입니다.







진하와 강양을 잇는 강양교도 아참 햇살에 고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명선도 오른쪽 바다의 바위가 파도와 물안개 속에서 어렴풋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담으려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