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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태하황토굴에서(20120521)

버스를 타고 육로관광을 시작하였습니다.
기사가 가이드를 겸하여 안내를 하였습니다.
차를 타고가며 기사는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였지만
달리는 차에서 그 모습을 보려니 제대로 살펴보지도 못하고 지나치니 답답하기만 하였습니다.
차를 이용하여 처음 찾아간 곳은 태하황토굴이었습니다.
황토가 많이 났다고 황토구미라고 부리는 곳이라고 합니다.



태하황토굴 앞에서 본 바닷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서면 태하리에는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도 있습니다.
태하향목의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모노레일이라고 합니다.



태하황토굴 앞의 바닷가 절벽 앞으로 통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태하리 바닷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탐방로를 가면서 올려다본 바닷가 절벽의 모습입니다.









절벽 모퉁이를 돌아가는 곳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왔습니다.





태하리 바닷가를 돌아보는 탐방로를 반만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시간을 두고 돌아보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간직한채 차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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