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가려고 찾은 포항여객선터미널입니다.
터미널에는 울릉도를 가려는 사람들이 많아 복잡하였습니다.
포항여객선터미널 앞의 해안입니다.
백사장이 좋았습니다.
울릉도를 가는 쾌속선 썬 플라워호입니다.
920명이 탈 수 있는 배였습니다.
9시 40분에 출항을 하였습니다.
울릉도까지는 3시간이 걸린다고 하였습니다.
배멀미를 걱정하였는데
바다가 잔잔하여 배멀미를 하지 않았습니다.
객실의 창으로 본 포항의 모습입니다.
공업도시답게 공장 건물이 많이 보였습니다.
창이 깨끗하지 않아 선명하게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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